정보광장정보동향
제목  LED TV 대중화 올해 속도낸다
작성자  김숙경 날짜  2011.02.21 조회수  2716
첨부파일  
LED TV 대중화 올해 속도낸다
삼성·LG, LED TV 비중 확대… 가격 하락이 관건
 
지난 2009년 초 삼성전자가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면서 시장에 알려졌던 LED(발광다이오드) TV가 올해 본격 대중화의 길을 걸을 전망이다.

LED TV는 LCD(액정표시장치) TV의 기존 광원이었던 CCFL(냉음극형광램프)을 LED로 바꾼 제품이다. 화질이 더 선명하고, 자연색에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.

지난해 전 세계 LCD TV 시장에서 LED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20% 초중반대였는데, 올해는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

20일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1, 2위 TV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LCD TV 판매목표 절반 이상을 LED TV로 채웠다.

삼성전자는 올해 LCD TV 판매목표인 4000만대 가운데 LED TV의 비중을 2200만대 가량으로 잡았다. 지난해 판매목표 1000만대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인 것이다.

LG전자 역시 3400만대 규모의 LCD TV 판매목표 가운데 절반 이상을 LED TV로 채울 계획이다. 수치로 따지면 2000만대 안팎이다. 지난해 판매목표였던 700만대와 비교하면 매우 공격적인 목표다.

시장조사기관들은 올해 전 세계 LED TV 시장규모를 1억대 안팎으로 전망하고 있다.

관건은 전반적인 시장상황과 가격이다.

지난해에 이어 올해 TV 시장 역시 밝지만은 않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.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은 올해 평판TV 판매목표(4500만대)가 다소 보수적인 것 같다는 지적에 “시장이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예측된다”고 말했다.

이는 가격 문제와 연결된다. 지난해 TV 시장 둔화의 한 요인으로 LED TV는 빠지지 않고 있다. LED TV가 주는 편익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았다는 지적이다. 가격하락 정도가 중요하다는 뜻이다.
 
 
 
원문http://mysesi.freewebclub.com/main/list.html?bmain=view&num=260182
LED조명 美 수출 쉬워진다.
LED조명보급형 시장 열린다. 1만원대 보급형 대기업 격돌